사는 이야기

알 수 없는 신용점수

CPA JYR 2021. 10. 5. 12:48

등급제 개선을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다 들었는데... 

띠링
점수는 올랐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띠링. 4일만에 뜬금없이 30점 상승
이유가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975점도 상위 11%. 신용 좋은 사람들 참 많구나.


띠링. 한 달 만에 30점 떡락.
카드값이 줄면 신용등급 하락?...
30점 떨어지자마자 23%로 떡락. 945와 975 사이에 12%나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