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편안함이나 습관 때문에 계속 자기 자리에만 머무른다고 상상해보자 - 클리퍼드 허드슨

-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남북전쟁 기간에 나라를 이끌고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연방정부를 강화하고 미국 경제를 현대화하는 대신,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변호사로 평생을 보냈을 것이다.

 

- 헨리 포드는 산업계 대표, 거물 사업가,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가 아니라 제재소를 운영하는 농부로 살았을 것이다.

 

- 마이클 조던은 농구 선수로는 명성을 얻었겠지만 나이키 신발 디자이너, 게토레이와 위티스 광고 모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프로 야구 선수, 영화배우, NBA팀과 MLB 팀 소유주로는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 일론 머스크는 지금도 페이팔에 있을테고 스페이스엑스나 테슬라, 솔라시티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자기 앞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능성에 대한 믿음보다 컸다면? 그들이 지금 있는 곳에 계속 머물면서 적당히 좋은 수준에 만족하고 위대한 수준으로 올라서려 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삶은(그리고 때로는 우리 삶도) 어떻게 달라졌을까?